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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의 묵상 정원/하나님이 부르셨어요_레위기2

아사셀 염소를 광야로 보냈어요. (레위기 16장) 제단을 성결케 하고..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한 속죄를 마친 후에.. 제사장 아론은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살아있는 염소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해요. 더보기 20절. 그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살아있는 염소를 드리되.. “매애~ 매애~” 살아있는 염소의 머리에 짖누르는 손길이 다가오고 있어요. 바로, 아론의 손이에요. 아론은 두 손으로 살아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했어요. 염소의 머리가 짖눌려지듯이.. 마치 아론이 그 염소를 의지하여 서 있듯이.. 그렇게 아론의 모든 것을 싣어 염소에게 안수를 했어요.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 모든 범한 죄.... 그 죄의 모든 것.... 을 염소에게 넘기는 것이에요. 염소는 아무 죄도 없지만, 이스라엘의 죄를 모두 염소에게 넘겼어요.. 2021. 10. 24.
하나님께 첫 제사를 드렸어요. (레위기 9장) 제사장 위임식이 마친 후 다음날이었어요. 이 날은, 제사장 위임식의 여덟째 날이기도 한 날이에요. 모세가 아론과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어요. 더보기 1절. 여덟째 날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그리고는, 아론에게 하나님 앞에 드리는 ‘첫 제사’에 대하여 이야기 했어요.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야 합니다. 형님과 백성을 위하여” 더보기 2절. 아론에게 이르되 속죄제를 위하여 흠없는 송아지를 가져오고, 번제를 위하여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 드리고 4절.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들은 잘 훈련되어있는 사람들 같았어.. 2021.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