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의아들1 천둥의 아들이 사랑의 사도가 되었어요. (요한일서 1장) 한 천둥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아들의 별명은 우레(천둥)!! 정죄와 비평의 전문가!! 누구 한 명이 잘못을 했다치면 큰소리를 치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천둥 같이 우르르쾅쾅 거리든지 듣는 사람의 심장을 우두두두 떨리게 하는 실로 천둥의 아들입니다. 이 우레의 아들이 예수님를 만났습니다. 만난 것으로 다 할 수 없을만큼.. 그는 예수님을 자세히 보았고 손으로 만졌고 그의 말씀을 가까이 들었습니다. 더보기 1절.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그리고 그, 천둥의 아들은 .. 마침내 '사랑의 사도'라 불려지게 됩니다.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요한. 천둥 같은 그 아들이, 어떻게 사랑의 사도가 될 수 있었을까요? 요한일.. 2021.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