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1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의 이야기 (민수기 4장) #게르손 자손 ‘시원한 쥬스 한 잔 하고 싶다..’ 정수리에서 땀 방울이 하나 흘러 눈두덩이를 타고 뚝 떨어졌어요 이번 달 들어 벌써 3번째 여호와께서 진영을 3번 옮기셨어요. 우리 진영에서는 갓 30세부터 우리 아버지와 친구들까지 모두 소집되었어요. 성막이 휘장들 회막의 덮개들 해달의 가죽 덮개들 회막 휘장 문 뜰의 휘장 성막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 그 줄들 그것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 를 정리해야 해요. 더보기 23절.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 까지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를 계수하라 24절. 게르손 종족의 할 일과 멜 것은 이러하니...... 처음엔 얼마나 시행착오가 많았는지 몰라요. 성막의 휘장을 걷어내어서 몇 사람이 함께 잡고, 함께 접어야 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어요.. 2021. 10. 25. 이전 1 다음